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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8일 주택담보대출 이자비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실거래가의 50%를 대출받은 것으로 가정할 때 연간 579만원, 서울 1109만원으로 분석됐다. 서울은 2011년 1116만원 이후 가장 높은 이자비용이 발생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는 2016년 2.91%까지 하락한 이후 점차 상승해 지난해 3.27%, 올해 8월 3.45%로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아파트값 상승이 이자비용 증가의 주요원인으로 분석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동반되고 투자수요가 더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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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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