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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개막한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을 통해 해외 국가들과 77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국토부는 전시장에 마련된 ‘해외바이어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4600억원 수준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775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MOU포함)이 체결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국내기업 수출 논의가 계속돼 성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소통을 통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며 “세계시장에서 스마트시티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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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