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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박상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00여명은 종로구 일대 소외계층과 제3국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종로구 무악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임대주택 가정을 직접 찾아가 쌀 140포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전달했다.
대림산업은 2011년부터 종로구 무악동과 결연을 맺고 지원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날에는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도 찾아 쌀 100포를 전달하고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종로구 수송동 본사 사옥에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티셔츠와 에코백 페인팅 활동도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이 꾸민 티셔츠와 에코백은 네팔, 동티모르, 미얀마, 말라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박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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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