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왼쪽 세번째)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와 정용선(왼쪽 네번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가 주거임대사업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사진=롯데자산개발
롯데자산개발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주거임대사업 강화를 위해 코람코자산신탁과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0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롯데자산개발의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을 코람코자산신탁이 추진 중인 주거임대사업과 적용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롯데자산개발은 현재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개발 중인 주거시설을 내년 하반기 임대운영 할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그룹 내 계열사와 연계하는 프로젝트에 국한하지 않고 업계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의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5월 마스턴투자운용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이번 코람코투자신탁과 협력하는 등 주거임대사업 확대를 위해 발을 넓히고 있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코람코자산신탁 등 업계 리딩컴퍼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기업형 주거임대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또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임대서비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