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제3세대 신뢰기반 다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인 '이그드라시'가 원화입출금이 가능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 첫 상장한다.

10일 비트소닉에 따르면 최근 세계 10대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 상장을 확정 지은 이그드라시는 오는 11일 비트소닉 상장을 통해 원화 입출금 가능한 거래소에서 내실을 다진다.


비트소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거래수수료를 통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분배하는 암호화폐거래소다.

알트코인 전문 거래소가 되기를 희망하는 비트소닉은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와의 연동을 통해 해외에서만 거래 가능한 알트코인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현재 140개의 알트코인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몇 안되는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거래소로 단 3초의 빠른 입금 속도를 자랑한다. 모든 사람들과 코인들을 위한 '코인 오픈마켓'을 지향하는 비트소닉은 최근 사용하기 쉬운 거래용 API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그드라시는 멀티체인을 구현한 테스트넷을 통해 블록체인의 속도와 확장성 이슈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또 국내 블록체인 1세대 개발자들이 주도하고 128개국 사람들이 지지하는 등 한국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다.


비트소닉 상장과 관련해 이그드라시의 관계자는 "암호화폐거래소인 비트소닉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그드라시를 사랑해주는 분들을 위해 상장과 함께 매수왕, 홀드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