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증시 쇼크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1일 오전 10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1만7600원에 거래 중으로 통신3사 중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다른 통신사와 달리 일회성 요인이 없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3분기 실적이 예상된다.

김홍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기 실적 향상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 심리 개선에 따른 멀티플(Multiple) 정상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을 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