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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매체 자유시보는 10일 판빙빙 탈세에는 왕 부주석이 관련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수년 전 비리혐의로 내사를 받던 중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폭로한 것에서 촉발됐다.
궈원구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영상을 봤다"라며 "판빙빙이 왕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판빙빙이 왕치산을 도우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고도 주장했다.
궈원구이는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판빙빙은 왕치산에게 성 상납을 했고, 이를 촬영한 영상도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3일 사과문을 게재하며 종적을 감춘지 4개월만의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한화 1446억원의 세금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궈원구이는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판빙빙은 왕치산에게 성 상납을 했고, 이를 촬영한 영상도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3일 사과문을 게재하며 종적을 감춘지 4개월만의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한화 1446억원의 세금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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