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숙 동반폭락했다. 두 지수는 여러 악재가 겹치며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98.94포인트(4.44%) 폭락한 2129.6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무려 4865억원을 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07억원, 2418억원을 매수했다. 주가가 전일보다 상승한 종목은 단 23개였다. 하락한 종목은 865개다.


폭락 원인은 뉴욕 증시의 폭락과 원화강세, 미국 채권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총상위 10개 종목 중 거래정지 상태인 네이버와 1%대 낙폭을 기록한 SK하이닉스를 제외한 8개 종목이 모두 3~6%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0.12포인트(5.37%) 급락한 707.3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71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0억원, 1837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