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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올 1∼8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12만86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7%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5만1247건), 서울(3만212건), 인천(1만3030건) 등 수도권이 전체물량의 73.5%를 차지했다.
매매가격을 봐도 서울 오피스텔 강세가 뚜렷하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올 1월 100.3에서 지난달 101.9까지 올랐다.
반면 지방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같은 기간 99.9에서 98.7로 떨어졌다. 아파트가격이 오른 광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광역시 오피스텔 가격이 다 떨어졌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시세차익을 고려하는 오피스텔 투자자라면 지역의 아파트값 변화를 참고해 투자 선행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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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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