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미중 정상회담 소식이 부각되며 하루 만에 하락(원화가치 상승)전환했다.

12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8원(-0.77%) 내린 1135.6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아시아 및 신흥국 통화는 일제히 반등하며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공포심리는 빠르게 진정됐다”며 “일부 외신은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과 함께 미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해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