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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12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영국왕립 재해예방기관(RoSPA) 안전보건 시상식에서 싱가포르 포레스트우즈 콘도미니엄 사업장이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2014년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고속도로 현장과 2015년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2단계 921공구 현장이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8년 이후 쌍용건설은 11년 연속 같은 상을 받아 총 22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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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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