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뉴스1)
유럽 투어에 나서고 있는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파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내외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불 우정 콘서트 '한국 음악의 울림' in France"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사진에는 방탄소년단과 문 대통령 내외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애와 최애의 만남”,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과 멋진 대통령님, 월요일 시작을 즐겁게 해 주네요”, “대통령님도 방탄소년단도 모두 행복해 보여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시티필드 공연을 마쳤으며 이후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프랑스 등을 차례로 유럽 투어에 나서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 한·불 우정콘서트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자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문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간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랑스 현지의 정·재계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계 인사, 한류 애호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고 사회는 배우 김규리와 파비앙 윤(최윤)이 함께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