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여성 향수 ‘랑테르니 오 드 퍼퓸(L’INTERDIT EDP)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지방시 뷰티
신제품 랑테르니(L’INTERDIT)는 지방시의 영원한 뮤즈인 오드리 헵번의 대담하고 우아한 매력에서 시작되어 현대적 해석을 더해 재탄생한 플로럴 계열 향수다.

랑테르니는 ‘금지’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오직 오드리 헵번 외에는 그 누구도 쓸 수 없다는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1957년, 디자이너 지방시는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브랜드 뮤즈였던 여배우 오드리 헵번만을 위해 고급스러운 향수를 디자인했다. 지방시가 랑테르니를 대중에게 공개하자는 제안을 했을 때 헵번은 장난스럽게 “공개하는 것을 금지해요!”라고 대답했고, 이는 곧 향수의 이름이 되었다.


부케를 떠올리게 하는 오렌지 블라썸과 그와 어우러지는 자스민, 월화향을 담아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여기에 우드 향의 베티베르와 파촐리를 배합하여 시크한 여성의 모습도 제안한다.

랑테르니 오 드 퍼퓸은 35ml, 50ml로 선보이며, 랑테르니의 향을 입은 바디 배쓰&샤워 오일, 바디 로션 등 바디 라인도 함께 출시된다. 다.


한편 이번 2018 랑테르니 향수 재탄생을 기념하며, 지방시 뷰티는 평범한 것을 거부하고 혁신적이고 대담한 매력의 오드리 헵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배우 루니 마라를 새로운 뮤즈로 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