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6일 현대리바트에 대해 리모델링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3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0%,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2.7% 각각 증가할 전망”이라며 “빌트인가구 공급물량 증가로 인한 성장, 인테리어 제휴점 증가로 인한 부엌용가구 성장세 지속, 현대H&S 합병으로 인한 효과 지속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룹은 한화L&C 인수를 통해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시장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동사와의 시너지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주방용가구 이외 제품군 추가를 통해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집중할 전망”이라며 “주방용가구에 있어 경쟁사대비 열위에 있었지만 관계사 상품군 추가로 인해 장기적으로 경쟁우위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