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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6일 SPC삼립에 대해 "원가부담에도 실적 개선 방향성은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음식료업종 평균 PER가 기존 15.0배에서 13.6배로 하락했다는 점과 제분업체 밀다원의 원가 상승에 따라 수정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것이 목표주가 조정의 주 요인"이라며 "향후 밀다원 실적을 보수적으로 접근한 기준에서도 현 주가대비 32.8%의 상승여력이 존재하며 제분업계 전반적인 원가 상승이 판가에 전가될 가능성이 크고 밀다원 외에 제빵부문의 고수익품목 성장과 에그팜 청주공장의 흑자 기조가 유효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 향상을 제한하는 밀다원의 원가 부담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제빵부문 내 샌드위치와 냉장디저트 등 고부가제품 중심의 성장이 뚜렷하고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도 예상되며 에그팜 청주공장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사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원가 상승이 업계 전반적인 요인이고 부담이 누적된 만큼 내년에는 판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음식료업종 평균 PER가 기존 15.0배에서 13.6배로 하락했다는 점과 제분업체 밀다원의 원가 상승에 따라 수정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것이 목표주가 조정의 주 요인"이라며 "향후 밀다원 실적을 보수적으로 접근한 기준에서도 현 주가대비 32.8%의 상승여력이 존재하며 제분업계 전반적인 원가 상승이 판가에 전가될 가능성이 크고 밀다원 외에 제빵부문의 고수익품목 성장과 에그팜 청주공장의 흑자 기조가 유효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 향상을 제한하는 밀다원의 원가 부담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제빵부문 내 샌드위치와 냉장디저트 등 고부가제품 중심의 성장이 뚜렷하고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도 예상되며 에그팜 청주공장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사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원가 상승이 업계 전반적인 요인이고 부담이 누적된 만큼 내년에는 판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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