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에 참가한 라오스 초청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5일까지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이번 초청연수는 새마을금고가 가진 금융협동조합 발전 및 성공 노하우를 라오스에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주제는 ‘새마을금고를 통한 라오스 농촌마을 빈곤감소와 자립역량 개발’이다. 라오스 농림부 협동조합국 소속 공무원 및 농업기술지도국, 마을지도자 10명이 참가했으며 새마을금고의 발전 및 성장과정, 저축, 대출 등 금고 운영 노하우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와 중앙회는 라오스 현지 금융협동조합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초청연수와 현지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