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박주호./사진=뉴스1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이후 오랜만에 대표팀에서 선발 출전한 박주호가 전반 4분만에 골을 터뜨렸다.

1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우루과이전과 비교해 박주호를 포함해 5명의 선수를 바꿔 선발 출전시켰다.


이날 왼쪽 측면 수비수로 임한 박주호는 전반 4분만에 골을 넣었다. 황희찬이 역습 상황에서 상대방 골문까지 쇄도해 들어갔고, 중앙으로 컷백 패스를 건네받은 박주호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