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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시즌3’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는 배우 이아현과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네 가족은 꽃꽂이에 도전했다. 엄마 이아현과 두 딸은 플로랄폼에 꽃을 꽂으며 집안을 꾸미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빠 스티븐 리는 "이거 어딨냐"며 이아현에게 플로랄폼이 어디 있냐 물었고 수상한 것을 꾸미기 시작했다.
이아현이 부케 같은 꽃다발을 만드는 동안 스티븐 리와 두 딸은 플로랄폼으로 촉감놀이를 시작했다. 이를 본 이아현은 기겁하며 "지금 뭐 하는 거냐"고 놀라워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이아현의 놀라는 모습에도 플로랄폼 조각에 집중했다.
결국 스티븐 리는 손에 힘을 줘 플로랄 폼을 부수기에 나섰다. 이아현은 폭발하며 "나만 치운다. 60살. 그만해라 60살"이라며 스티븐 리를 말렸다. 이를 보고 있던 출연진은 웃으며 "아버님이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보다"고 웃었다.
이후 스티븐 리는 인터뷰에서 "나는 '어차피 치울 거 어질러라'라는 주의다. 어차피 나중에 닦을 거니까. 엄마는 시작부터 흘리면 안 된다. 재미가 없다"고 말해 이아현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2012년 2번의 결혼 실패 후 만난 재미교포인 스티븐 리와 재혼했고 입양한 두 딸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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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