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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PC방을 찾은 A씨는 아르바이트생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PC방을 나갔다. 이후 흉기를 갖고 돌아와 수차례 B씨에게 휘둘러 사망케 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심신미약 피의자를 더 강력하게 처벌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답변기준인 20만명을 넘어서며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지난 17일 JTBC가 CCTV를 공개하면서 A씨 동생에 대한 지적이 거세다.
누리꾼 duk***는 “자기 형(A씨)을 말려야지 잡아주고 있네. 공범이 아니라고?”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또 shim***는 “피해자를 뒤에서 잡는 게 말리는 건가? 말이 되나”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경찰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누리꾼 kieu***는 “악마 형제 신상 공개하고 무기징역 줘라. 현장 대응한 경찰들을 매뉴얼대로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조사해라”라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지난 16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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