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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도 소형 위주로 이뤄지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난달 40㎡ 이하 오피스텔은 총 451건 거래됐다. 서울 전체 거래량(607건)의 74%에 달하는 수치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이 목적인 투자수요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가격이 저렴하고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인기를 끈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연말 많은 건설사가 소형오피스텔 분양을 준비중이다. 요진건설산업은 이번달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등촌역 와이하우스'를 분양한다. 252실 규모로 전용면적 28㎡와 29㎡가 있다.
대명건설은 고덕역 초역세권에 '고덕역 대명벨리온'을 분양한다. 18~29㎡ 소형오피스텔 503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열시스템도 갖췄다.
태영건설은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를 분양한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34-2번지에 들어서며 22~41㎡ 734실이다. 부산 중심지인 서면 1번가에 입지해 교통·편의시설이 우수하다.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경기도 안산 단원구 고잔동 528-4에 '안산 중앙역 리슈빌S'를 분양예정다. 21~28㎡ 288실 규모다. 인근 공단과 행정타운, 대학교가 있어 약 34만명의 배후수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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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