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가칭)의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스타필드 수원(가칭)의 입점은 지난해 말부터 이야기가 되어오다 올해 7월 가시화되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조감도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시행사인 KT&G가 지분율을 50대 50으로 한 복합상업시설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키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것이다.

지난달 26일 KT&G와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KT&G는 9월 20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 일대 옛 연초제조창 26만8천77㎡ 부지 내 3만4,187㎡를 ㈜스타필드수원 측에 1,602억원에 매매하고, 이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했다. ㈜스타필드수원은 KT&G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해당 부지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합작한 법인 명칭이다.


이번 개발 부지는 수원 대유평지구다. KT&G의 옛 연초제조장이 있던 곳으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월, 대유평지구 주상복합용지에서 대우건설이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는 최고 27.75대 1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7월에 부적격등에 따른 잔여세대 청약 접수에는 28가구 모집에 평균 16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아파트 2355가구는 100% 계약을 완료하였다.


이런 가운데, 스타필드 수원(가칭)의 사업 본격화가 맞물리면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 2-2블록에서 분양을 개시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58㎡, 총 458실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23㎡ 138실, 38㎡ 8실, 49㎡ 188실, 58㎡ 124실로 구성되어 있다. 원룸과 1.5룸, 2.5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49㎡와 58㎡ 주택형은 1.5룸~2.5룸으로 구성되어 소형 주거상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전용 23㎡와 38㎡는 원룸형으로 주변의 임대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필드 수원(가칭) 입점 호재 이외에도 인근에 2020년 상반기 완공예정인 복합자동채매매단지도이치오토월드가 위치해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등이 근거리에 있으며 단지 가까이에 있는 경기도 의료원등 의료기관 종사자들도 있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KTX 및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있어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는 단지이다. 도로망도 잘 갖추어져 있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인 정자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오피스텔 1층~3층에 판매시설에 예정되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사업지에 마련돼있으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