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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MBC는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중계로 뉴스데스크 방송 시간을 10시40분으로 늦췄다.
시청자들은 뉴스데스크 이후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MBC는 예정에도 없던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을 방영했다.
이 과정에서 MBC는 뒤늦게 '나 혼자 산다' 결방소식과 '아낌없이 주도록' 편성소식을 공지했으나 미흡한 대처에 시청자들은 단단히 뿔이 났다.
시청자들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정말 기다렷는데 진짜 짜증나서 TV 껐다", "예고란 예고는 다해놓고일부러 기다리던 사람들의 금요일밤을 빼앗아갔다", "편성표도 안고치고 결방한다말도 없고 예고편이라도 틀지말던가 정말 짜증났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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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