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연말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 및 노선 취항 등으로 2018년 마무리 일정에 만전을 기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9일 21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항공기는 티웨이항공이 보유 중인 보잉 737-800(186~189석)과 동일한 기종이다. 해당 기재는 이달 2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말까지 3대의 동일 기종을 추가로 투입된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1월과 12월 각각 2대, 1대씩을 추가 항공기 도입을 계획 중이다. 내년에는 차세대 주력 기종인 보잉 737 MAX 8를 포함해 총 30대까지 기단을 늘려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연말까지 신규 취항지도 늘릴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2일 무안-기타큐슈를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 대구-구마모토, 하노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탄탄한 내실을 다지며 다가오는 동계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더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노선,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늘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