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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삼성전자 PC사업팀 전략마케팅 그룹 상무는 22일 열린 플래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러피안 감성과 스피드를 앞세운 보급형 노트북 플래시로 글로벌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자신감은 현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플래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별도 체험존을 마련하고 제품 특장점을 설명했다.
체험존 소개를 맡은 삼성전자 직원은 “패브릭 소재를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먼지 등 위생문제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플래시는 패브릭 소재가 주는 따뜻한 느낌을 특수소재로 구현해 감성은 물론 위생문제까지 해결했다. 타자기를 치는 듯한 느낌의 키보드 디자인도 플래시만의 매력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KT,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플래시만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플래시는 최신버전의 윈도10을 제공해 보안성을 강화하는 한편 SSD로 대규모 데이터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슬림한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지문인식기능 ‘윈도 헬로’를 통해 2초 내 로그인 가능한 시스템도 구현했다.
KT의 경우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하는 플래시로 리얼기가 인터넷 보급을 활성화 한다고 설명했다. 원성운 KT유무선사업본부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KT의 광인프라는 전국 55%의 커버리지를 갖고 있다”며 “넓은 광인프라 커버리지를 보유한 KT와 삼성전자가 손잡은 이유”라고 말했다.
이민철 상무는 “플래시에 맞는 디자인 찾기 위해 유럽디자인연구소와 검토해본 결과 패블릭 감성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며 “무게나 두께를 줄이려 노력했지만 전체 조형을 완성하면서도 다양한 최신기능과 충분한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1.37kg가 최적화된 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삼성 플래시는 ▲인텔 802.11 ac 2X2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 ▲최대 1.7Gbps 속도 ▲13.3형 풀HD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센서 ▲차세대UFS메모리 ▲USB C타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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