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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3일 기아차에 대해 "단기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나 내년에는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35.8%"라며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하는 것은 1년 전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며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전망치는 1년 전보다 오히려 감소했다"며 "지난해 3분기 기아차는 통상임금 관련 1심결과를 반영해 8640억원의 영업비용을 영업손익에 반영한 바 있다. 이를 제거할 경우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36.7%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 (ACU) 리콜 관련 비용을 1000억원 반영했다. 신흥국 화폐가치 변화, 출하대수 감소 (중국 제외 전년동기대비 8.2% 감소) 등이 손익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아차 또한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단기적으로는 비용을 적극적으로 인식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나 내년의 영업이익 개선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하는 것은 1년 전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며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전망치는 1년 전보다 오히려 감소했다"며 "지난해 3분기 기아차는 통상임금 관련 1심결과를 반영해 8640억원의 영업비용을 영업손익에 반영한 바 있다. 이를 제거할 경우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36.7%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 (ACU) 리콜 관련 비용을 1000억원 반영했다. 신흥국 화폐가치 변화, 출하대수 감소 (중국 제외 전년동기대비 8.2% 감소) 등이 손익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아차 또한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단기적으로는 비용을 적극적으로 인식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나 내년의 영업이익 개선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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