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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구글은 제품, 네트워크, 우수사례를 통해 전 세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구글 창업가 지원팀을 만들었다. 구글 창업가 지원팀은 6개 국가와 해당 도시에 ‘캠퍼스’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은 창업가 지원팀과 캠퍼스의 명칭을 각각 구글 스타트업 지원팀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변경하고 프로그램도 개편했다. 제품, 네트워크, 우수사례 공유 등 3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의 경우 클라우드, 앱, 액셀러레이팅 분야에서 지원한다. 스타트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도록 트레이닝, 이벤트, 제품크레딧을 제공하는 형태다. 앱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구글플레이 론칭 전 앱 테스트 및 최적화에 도움을 준다. 개발자 툴, 멘토링, 스타트업 지원을 지분없이 제공하는 런치패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네트워크는 맞춤식 지원을 제공한다. 선스타트업이 구글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과 맞춤화 지원을 통해 구글팀과 연결해 주는 샌드 힐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다양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좋은 기술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환경도 제공한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관련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며 “입주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가해 멘토링 및 워크샵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이날부터 입주 프로그램 참여 희망기업을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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