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전국 오피스 공실률이 하락한 반면 소형상가는 공실률이 상승했다. 2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오피스 공실률은 12.7%로 전분기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상가 공실률은 중대형 10.6%, 소형 5.6%로 소형상가 공실률이 0.3%포인트 상승했다.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홍대·합정 오피스 공실률은 4.1%로 전분기대비 8.2%포인트 떨어졌다. 제주는 서귀포도심 상권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낮아져 전분기대비 3.5%포인트 내린 6.2%를 기록했다.

소형상가의 경우 서울 공덕역 상권은 공실 제로를 기록했다. 전분기 12.8%에 달하던 공실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