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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상가 공실률은 중대형 10.6%, 소형 5.6%로 소형상가 공실률이 0.3%포인트 상승했다.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홍대·합정 오피스 공실률은 4.1%로 전분기대비 8.2%포인트 떨어졌다. 제주는 서귀포도심 상권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낮아져 전분기대비 3.5%포인트 내린 6.2%를 기록했다.
소형상가의 경우 서울 공덕역 상권은 공실 제로를 기록했다. 전분기 12.8%에 달하던 공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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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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