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전날 증시쇼크를 탈출하지 못하고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24일 전 거래일 대비 8.52포인트(0.40%) 내린 2097.58에 거래를 마쳐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은 2603억원, 3316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807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9포인트(0.62%) 오른 2119.19에 거래를 시작해 전날 증시 부진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서면서 결국 2100선이 무너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0.43%), LG화학(0.46%), 포스코(1.92%), KB금융(2.16%)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1.16%), SK하이닉스(-3.47%), 셀트리온(-8.52%), 삼성바이오로직스(-3.5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9.70포인트(2.74%) 떨어한 699.30에 장을 마감, 700선이 붕괴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113억원, 370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508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8.07포인트(1.12%) 오른 727.07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약세로 전환했다.

에이치엘비(0.10%), 바이로메드(0.37%)가 강세를 보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6.99%), 신라젠(-4.66%), CJ ENM(-0.82%), 포스코켐텍(-3.68%), 나노스(-5.62%), 스튜디오드래곤(-5.26%) 등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