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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온힐(ONHEAL)은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온힐과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의 연계적 발전을 위한 연구교류 및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암·당뇨질환 관련 연구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를 비롯해 ▲연구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등도 협력할 방침이다.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은 암과 당뇨병의 진단·치료 및 예방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다양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온힐은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의약품·의료기기 디자인 및 유통, 동물의약품 라이선싱, 벳어스(VETUS) 동물병원 처방 플랫폼, 반려동물 소비자 거래(B2C) 유통, 반려동물 헬스케어 연구개발(R&D) 등 사업을 전개한다.
온힐 관계자는 "회사와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암·당뇨 질환 연구를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온힐은 지난해 277억7994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도형 온힐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열린 동물 면역항체 바이오기업 애드바이오텍의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단독 대표로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애드바이오텍의 기존 면역항체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애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보다 123원(-6.21%) 떨어진 1932원에 23일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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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