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신한지주에 대해 은행-증권-자산운용 시너지가 성장의 돌파구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8478억원으로 컨센서스(8693억원)을 하회했다”며 “하반기 조달비용이 상승하면서 은행기준 순이자마진(NIM)이 1.62%로 전 분기 대비 1bp(1bp=0.01%포인트) 하락해 그룹 전체 NIM(2.10%) 역시 같은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화된 대출규제로 주요 은행들의 내년 자산성장도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돌파구는 강점인 은행-증권-자산운용 간 시너지 극대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렌지라이프 인수에 이어 아시아부동산신탁의 지분 60% 인수를 결정했는데 요지는 부동산 투자뿐만 아니라 디벨로퍼로써 역할”이라며 “국내은행의 론그로쓰(대출 성장)와 NIM개 선이 쉽지 않은 가운데 내부적 시너지 증진에 매진하는 계획이 가장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