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이달 마지막주에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분양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주 전국 12곳에서 총 697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검단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 6.25대1로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이에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둔 후속 단지들의 청약 성적도 주목된다.


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며 서초 우성 1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이 분양에 나설지도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다.

주요 청약단지를 살펴보면 ▲SK건설의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유승종합건설의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등이다.


견본주택은 ▲삼성물산의 서초 우성1차 재건축 물량인 ‘래미안 리더스원’(31일) ▲호반건설의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11월2일) ▲동일스위트의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11월2일) 등이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