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부산 해경에 따르면 현장 확인결과 사고선박 주변 해상에 총 4개소(100×20m, 60×1m, 20×1m, 50×2m)의 기름띠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방제정, 민간 방제업체 등을 동원해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 20m를 설치하고 긴급 방제작업을 벌여 오후 1시쯤 유출된 기름을 완전히 제거했다.
해경은 유출된 기름의 양이 벙커A유 약 170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해경은 예인선 A호가 유조선 B호로부터 연료 수급을 받는 과정에서 기름이 넘치면서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선장 등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기름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