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쳐

28일 오후 한때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고 중부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우박이 떨어지자 거리의 시민들은 주변 상가로 황급히 몸을 피했다. 같은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우박을 목격한 시민들의 ‘인증샷’이 쏟아졌다.

한 시민은 “늦잠을 자는데 창문이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다른 시민은 “주차해놓고 신기해서 찍었다”며 우박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