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9일 SK텔레콤에 대해 SK인포섹 자회사 편입이 안정적 수익을 담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6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지난 26일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키로 결의했다”며 “교환주식는 SK텔레콤 자사주 1.6%와 SK인포섹 지분 100%로 오는 12월 27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인포섹은 국내 1위의 정보보안 업체로 보안 관제와 컨설팅·솔루션 등이 주 사업영역”이라며 “지난해 매출액 2127억원, 영업이익 235억원,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순현금이 845억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SK인포섹 인수는 성장성이 높은 보안사업에서 시너지가 예상돼 긍정적일 것”이라며 “ADT캡스, NSOK의 물리보안과 SK인포섹의 정보보안이 결합해 차별화된 융합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