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캐나다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9일 캐나다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메이플체인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고객에게 지급할 자산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메이플체인지에 따르면 자사 시스템에 버그가 발생해 거래소가 갖고 있던 일부 사용자의 자산이 모두 빠져나갔다. 이번 해킹 사건으로 913비트코인(약 66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가 30일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하락세다.

이날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대 대비 15만3000원(2.11%) 하락한 7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퀀텀(-6.61%, 4240원) ▲아이오타(-6.49%, 504원) ▲제로엑스(-6.21%, 861원) ▲이더리움 클래식(-5.3%, 1만180원) ▲비트코인 캐시(-5.16%, 46만9000원) ▲이오스(-5.11%, 5760원) ▲질리카(-5%, 38원) ▲라이트코인(-4.74%, 5만5300원) ▲스트리머(-4.44%, 43원) ▲이더리움(-3.79%, 22만700원) ▲오미세고(-3.6%, 3480원) ▲리플(-3.48%, 499원)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