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인센티브 주력시장으로 부상한 동남아 주요 5개국 여행사 사장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팸투어에는 부 태 빙 베트남 여행업협회장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5개국 16명의 여행사 사장단(부사장 포함)이 참가한다.


이번 팸투어는 고부가 관광콘텐츠 홍보를 통한 인센티브 방한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주요 테마를 웰니스, 럭셔리, 한류로 선정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스파 체험, 설화수 플래그스토어 탐방, SM타운과 DMZ 탐방을 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중국시장의 하락세로 기업회의, 인센티브 시장의 어려움이 있어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고 올해는 인센티브 관광의 고급화를 위한 전략을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아 주요 5개국 인센티브 관광객은 지난 한해 13만4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29.1% 증가했다. 또 올해 1~10월 초 11만3000여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