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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31일 양 회장과 직원들이 워크숍을 떠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직원들에게 엽기적인 방법으로 닭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는 먼저 직원들에게 석궁을 주고 살아있는 닭을 죽이라고 주문했다. 직원이 쏜 화살이 빗나가자 화를 내며 “연기하냐 지금”이라며 쏘아 붙였다. 끝이 아니었다.
양 회장은 직원 2명에게 일본도를 주며 닭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직원 1명이 닭을 허공으로 날렸고 다른 1명은 칼을 휘두르며 닭을 죽였다. 2016년 가을 촬영된 영상으로 양 회장의 직원 무차별 폭행 사건 1년 뒤다. 양 회장은 워크숍 저녁 메뉴로 백숙을 원하며 닭을 잡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파는 전날 양진호 회장이 2015년 4월8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 직원을 폭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양 회장이 직접 지시해 찍은 영상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전직 위디스크 개발자인 A씨는 폭행을 당한 뒤 외딴 섬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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