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이 16개월간 진행한 사옥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1982년 준공된 구사옥은 노후돼 꾸준한 업무공간 개선 및 공간 확충이 요구돼 왔다. 이에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해 7월부터 16개월간 리모델링이 진행했고 지난 29일 첫 입주를 시작했다. 더케이손보 사옥은 지상 12층(옥상포함), 지하 3층 규모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더케이손보는 2003년 12월1일 교직원, 공무원 등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범했다. 2008년 11월, 더케이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출범 10년여 만인 2014년 4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발돋움했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우량 손보사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