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로이터통신)

트위터가 지난해말 문자 제한을 140자에서 280자로 확대한 후 ‘Please’와 ‘Thank you’의 사용이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트위터는 지난해 11월 문자 제한을 280자로 두배 확대한 이후 ‘Please’를 포함한 트윗이 54%, ‘Thank you’를 포함한 트윗이 22%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질문이나 대화가 늘었지만 대부분의 트윗은 140이내로 작성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IT기업 엑시오스는 “280자를 모두 채운 트윗은 전체의 1%이며 140자 이상의 트윗도 12%에 그친다”면서 “b4(Before), gr8(Great), sry(Sorry) 등의 약어 사용 빈도가 감소한 대신 물음표를 포함한 트윗이 30%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