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할로윈 파티. 오영주.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오영주가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공식 인스타그램에 ‘에스엠타운 원더랜드(SMTOWN WONDERLAND)’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SM을 대표하는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의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슈퍼마리오로 변신했다. 빨간 후드와 파란색 멜빵 바지를 착용한 그는 한껏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하트시그널2’에 출연할 당시 회사원 신분이었던 그는 지난 7월 유튜버로 전향한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 9월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8’의 무대에 올라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나 고민 상담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며 유튜버 전향을 인정했다.

향후 활동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오영주. 그런 가운데, 그의 SM엔터테인먼트 행사 참석은 사실상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를 알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