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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신수익회계기준 3분기 매출 2조9919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 가운데 영업수익은 2조3256억원, 단말수익은 6662억원이다.
무선수익은 선택약정 가입자 증가 및 할인율 상승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3% 감소한 1조3325억원을 기록했으나 29만4000명의 가입자가 순증하고 LTE가입자가 전체의 93.9%인 1311만3000명에 달하며 무선수익 하락을 상쇄했다.
유선수익은 홈미디어 수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한 9983억원을 기록했다. 홈미디어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상승한 517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IPTV분야는 2530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수익은 일회성 매출 효과 소멸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4813억원을 기록했고 마케팅비용은 528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2% 줄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3분기 LG유플러스는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에도 양질의 무선가입자 확보와 효율적인 비용집행으로 연간 손익개선과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미디어 서비스 고도화와 5G 서비스 출시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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