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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8월 공단에서 노후준비상담을 받은 성인 2030명을 분석한 결과 성인들이 생각하는 노후자금은 월250만원으로 나타났다. 상담자 가운데 노후생활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사람은 1160명으로 이들이 은퇴연령부터 사망연령까지 필요한 적정 생활비는 평균 8억2000만원, 월평균 250만원이다.
적정 노후생활비를 연 단위로 환산하고 1160명의 예상 은퇴연령부터 사망연령까지 기간을 곱하면 노후 필요자금은 평균 8억1581만원이다. 하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예상 연금과 은퇴 시점에서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및 부동산자산으로 계산한 준비자금은 평균 4억1005만원에 불과해 4억576만원이 부족했다. 준비율은 50.3% 수준이다.
현재 은퇴를 앞둔 50~64세 713명은 7억3379만원을 필요자금으로 제시한 반면 3억8438만원만 준비하고 있어 3억4940만원이 부족한 상태다. 노후자금은 연령이 낮을 수록 컸고 은퇴가 임박할 수록 적었다.
노후준비자금은 20~30대 205명이 5억6331만원(필요자금 10억8896만원-준비자금 5억2566만원)으로 가장 컸고 40대 201명이 4억5316만원(필요자금 8억7780만원-준비자금 4억2465만원), 65세 이상 41명이 3억6573만원(필요자금 5억7253만원-2억68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젊을수록 저축과 투자기간이 길어 준비자금이 크고 은퇴가 임박할수록 현재 준비된 자금만으로 노후를 맞아야 하므로 준비자금액이 적다"고 분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 이용자 중 927명(45.7%)은 공적연금을 중심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54.3%(1103명)는 공적연금 외에도 사적연금이나 금융·부동산 자산으로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령과 은퇴 후 재취업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수준으로 노후준비가 가능한 981명 중 85.4%인 838명은 공적·사적 연금과 금융·부동산 자산을 추가하고 있다.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 공적연금을 중심으로 연금자산을 구성한 경우는 14.6%인 143명에 그쳐 공적연금 내 다층연금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단은 진단했다.
노후준비상담을 받은 성인들은 노후자금 준비를 위해 개설할 과제로 ▲노후 적정생활비 설계하기(32.3%) ▲1개 이상의 여가 갖기(31.4%) ▲1일 30분 이상 운동하기(21.8%) ▲식습관 진단 및 개선(14.5%)을 꼽았다. 이외에도 '국민연금액 늘리기', '스트레스 진단 및 개선', '부부대화방식 점검 및 개선', '안부전화(문자) 먼저하기', '지출줄이기 실천', '저축하기 실천'라는 응답이 나왔다.
노후준비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전화나 '내연금' 누리집,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 등에서 신청하면 전국 16개 지사 전문상담사 57명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노후준비서비스가 국민 스스로 노후준비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인책인 것을 입증한 만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대상을 확대해 전 국민의 노후준비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적정 노후생활비를 연 단위로 환산하고 1160명의 예상 은퇴연령부터 사망연령까지 기간을 곱하면 노후 필요자금은 평균 8억1581만원이다. 하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예상 연금과 은퇴 시점에서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및 부동산자산으로 계산한 준비자금은 평균 4억1005만원에 불과해 4억576만원이 부족했다. 준비율은 50.3% 수준이다.
현재 은퇴를 앞둔 50~64세 713명은 7억3379만원을 필요자금으로 제시한 반면 3억8438만원만 준비하고 있어 3억4940만원이 부족한 상태다. 노후자금은 연령이 낮을 수록 컸고 은퇴가 임박할 수록 적었다.
노후준비자금은 20~30대 205명이 5억6331만원(필요자금 10억8896만원-준비자금 5억2566만원)으로 가장 컸고 40대 201명이 4억5316만원(필요자금 8억7780만원-준비자금 4억2465만원), 65세 이상 41명이 3억6573만원(필요자금 5억7253만원-2억68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젊을수록 저축과 투자기간이 길어 준비자금이 크고 은퇴가 임박할수록 현재 준비된 자금만으로 노후를 맞아야 하므로 준비자금액이 적다"고 분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 이용자 중 927명(45.7%)은 공적연금을 중심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54.3%(1103명)는 공적연금 외에도 사적연금이나 금융·부동산 자산으로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령과 은퇴 후 재취업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수준으로 노후준비가 가능한 981명 중 85.4%인 838명은 공적·사적 연금과 금융·부동산 자산을 추가하고 있다.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 공적연금을 중심으로 연금자산을 구성한 경우는 14.6%인 143명에 그쳐 공적연금 내 다층연금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단은 진단했다.
노후준비상담을 받은 성인들은 노후자금 준비를 위해 개설할 과제로 ▲노후 적정생활비 설계하기(32.3%) ▲1개 이상의 여가 갖기(31.4%) ▲1일 30분 이상 운동하기(21.8%) ▲식습관 진단 및 개선(14.5%)을 꼽았다. 이외에도 '국민연금액 늘리기', '스트레스 진단 및 개선', '부부대화방식 점검 및 개선', '안부전화(문자) 먼저하기', '지출줄이기 실천', '저축하기 실천'라는 응답이 나왔다.
노후준비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전화나 '내연금' 누리집,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 등에서 신청하면 전국 16개 지사 전문상담사 57명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노후준비서비스가 국민 스스로 노후준비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인책인 것을 입증한 만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대상을 확대해 전 국민의 노후준비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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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