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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일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20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며 각각 1000억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셀트리온은 45만주(978억7500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5만주(987억3500만원)을 취득하게 된다. 취득기간은 오는 2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자사주 매입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후 3시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5.52%) 오른 22만95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800원(4.40%)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연내 자사주 매입과 함께 495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매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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