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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소백산맥 일대를 달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백두대간 그란폰도) 참가자들이 3일 오전 출발지인 동양대학교를 나서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한 참가자 1988명(외국인 160여명)은 이날 121.3㎞(총 상승고도 2181m, 완주제한 6시간) 구간에서 위대한 도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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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북)=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