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다음웹툰·카카오페이지의 인기웹툰 <죽어도 좋아>가 동명의 드라마로 전파를 탄다.

5일 카카오에 따르면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죽어도 좋아 첫 방송을 진행한다.

원작 <죽어도 좋아>는 2015년 골드키위새 작가가 다음웹툰에서 연재한 웹툰으로 누적 열람 1억뷰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주인공 ‘이루다’와 미운 직속상사 ‘백과장’의 오피스 라이프를 다룬 내용으로 하루가 무한반복되는 독특한 설정과 리얼한 직장생활을 담아냈다. 2015년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서비스 중이다.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죽어도 좋아>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밤 6시30분 드라마챗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지환, 백진희, 공명, 박솔미, 류현경 등 주요 배우 5명이 출연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오픈채팅은 페이스북 댓글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죽어도 좋아 원작 팬들이 참여하며 해당 라이브 방송은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톡 #방송 탭, 다음 앱, 카카오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중 퀴즈를 통해 입장 비밀번호를 깜짝 공개할 예정이며 카카오페이지 앱이나 카카오톡 #방송탭에서 ‘오픈채팅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드라마챗 라이브를 기획한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죽어도 좋아처럼 깊이있고 탄탄한 스토리의 우수웹툰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2차 창작과 융합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마케팅 역량을 기반삼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드라마챗 라이브 및 첫 방송을 기념해 원작웹툰 열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시 지급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