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경기도 부천시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가 부천 최초로 래미안 아이오티(loT)를 적용한다. 적용될 기술은 음성을 통해 집 안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과 얼굴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얼굴인식 기능이다.

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음성인식 기능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아이오티 홈 패드(IoT Home Pad)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기를 통해 거실조명과 가스밸브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도 호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세대 간 화상통화나 경비실 및 관리실과의 통화, 집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전화 기능이 음성명령을 통해 구현된다. 또 관리비 금액, 단지 공지 사항 확인, 날씨 검색, 택배 도착 등의 조회도 음성으로 할 수 있다.


얼굴인식 기능은 얼굴을 통해 집 현관문을 열수 있다. 최대 8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근접 센서를 적용해 세대 현관에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인식 할 수 있다. 또 키가 작은 초등학생도 인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