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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1년2개월 만에 상승세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정부가 대출·세금 규제를 강화한 9·13 부동산대책 이후 매수세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보합을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가 멈췄다.
특히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의 바로미터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재건축아파트값이 하락하며 3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송파 -0.10%, 강남·서초 각각 -0.07%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스터플랜 소식으로 급등하던 용산 아파트값도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값은 0.04% 떨어졌다. 울산(-0.27%)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부산(-0.09%), 강원(-0.20%), 충남(-0.09%), 충북(-0.15%), 경남(-0.16%) 등지가 떨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보합을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가 멈췄다.
특히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의 바로미터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재건축아파트값이 하락하며 3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송파 -0.10%, 강남·서초 각각 -0.07%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스터플랜 소식으로 급등하던 용산 아파트값도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값은 0.04% 떨어졌다. 울산(-0.27%)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부산(-0.09%), 강원(-0.20%), 충남(-0.09%), 충북(-0.15%), 경남(-0.16%) 등지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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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