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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지난달 국내주식시장에서 6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0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주식을 중심으로 42억7000만달러 이탈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주식에서만 40억3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채권은 지난달 2억3000만달러 순유출되며 전월대비 약 17억5000만원 가량 규모가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주가 조정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상당폭 순유출됐다”며 “채권자금은 전월 대비 순유출액이 큰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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