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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생전 복무했던 미8군 한국군지원단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영결식을 진행했다. 유해는 보훈심사를 위해 대전추모공원에서 임시 봉안될 예정이다.
지난 9월25일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BMW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윤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37분 병원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한편 지난 10일 전격 체포된 피의자 박모씨(26)는 “속죄하면서 살겠다”며 “죄를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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