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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윤해영은 2011년 초 2세 연상의 안과의사와 소개팅으로 만나 그 해 9월 재혼했다.
그의 남편은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닮은 외모에 훤칠한 키를 지닌 '훈남' 안과의사로 알려졌다. "먼저 첫 눈에 반했다"고 말한 윤해영은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큰 기대 없이 나갔는데 훤칠했다. 내가 인물을 본 것 같다. 먼저 첫 눈에 반했다. 알렉스씨와 많이 닮았다. 놀러 가면 주변 분들이 사진을 찍어달라 말할 정도"고 말했다.
윤해영의 설명에 MC들은 "알렉스씨는 굉장히 로맨티시스트인데 남편도 그렇냐"고 물었다. 윤해영은 "신혼 초에 남편이 클렌징을 해준 적이 있다. 피곤해가지고 누워있는데 '여배우는 클렌징을 하고 자야 한다'며 남편이 화장을 지워주더라"고 말했다. MC들은 "(성격도) 알렉스가 맞다"고 입을 모아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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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